KBS 2TV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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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 선예의 과거에 공감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선예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예는 냉장고에서 무를 꺼낸 뒤 “할머니가 무밥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선예는 인터뷰에서 “저는 할머니가 엄마 같은 분이다. 제가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손에 맡겨졌고, 손녀지만 딸처럼 키워주셨다”며 “할머니는 내 인생을 책으로 내도 몇권은 쓸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음식도 그냥 음식이 아니라 사랑을 먹고 자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선예는 “손녀를 너무 예뻐하셨고, 신기하게도 저희 큰애가 할머니를 너무 많이 닮았다. 첫째 낳고 캐나다에 있을 때 한 15개월때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고모, 고모부는 저한테 또 다른 엄마, 아빠 같은 존재였다. 어릴 때부터 세 남매를 키우시면서도 저를 잊지 않으시고 좋은 거 있으면 꼭 먹여주시고 입혀주신 분들이다”고 전했다.
스페셜MC 김용빈은 “저랑 너무 똑같다”며 “저도 할머니가 어릴 때부터 키워주셔서 작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고모, 고모부가 옆에서 지켜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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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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