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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화)

    위생 논란보다 앞선 반려견 사랑…이효리, “훗날 그리워할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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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이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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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공유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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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바닥에 겹겹이 펼쳐진 매트리스와 이불 위에서 반려견들과 한데 어우러져 휴식을 취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반려견들은 제각각 편안한 자세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일각에서는 다수의 반려견과 침구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위생적인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대다수 누리꾼의 반응은 정반대이다.

    누리꾼들은 “반려인들에게는 저곳이 바로 천국이다”, “꼬순내 천국. 심신안정 행복공간”, “완전 평화로운 한때네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유기견 보호와 입양에 앞장서 온 이효리는 이번 사진을 통해 반려견을 단순히 ‘기르는 동물’이 아닌, 삶의 모든 공간을 공유하는 ‘가족’으로 대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를 통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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