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알앤디컴퍼니가 드림어스컴퍼니와 손잡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5일 알앤디컴퍼니는 음악 지식재산권(IP) 올인원 성장 파트너 기업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알앤디컴퍼니가 드림어스컴퍼니와 손잡고 IP사업을 확장한다. [사진=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2026.03.05 alice0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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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디컴퍼니는 지난 2021년 설립된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 빅뱅 멤버 대성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대성 전담 조직인 '디-레이블(D-LABLE)'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의 아티스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승용 알앤디컴퍼니 대표는 "아티스트가 50대, 60대까지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음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니라 아티스트 IP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 IP의 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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