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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하정우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강호동네서점' 첫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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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출연…강호동, 13년 만 토크쇼
    노컷뉴스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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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의 첫 손님으로 배우 하정우가 등장한다.

    5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 진행자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강호동네서점'의 첫 번째 손님으로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정우가 "책을 좀 팔러 왔다"고 묻자, 호크라테스는 "우리는 사연만 받는다"고 답한다.

    이어 하정우는 "애틀랜타 공항에 끌려간 적이 있다"며 "'얼씬도 하지 마라', '네가 무슨 배우'냐"며 당시 복잡한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과거 하정우는 홀로 미국 애틀랜타 여행을 가면서 직업란에 '배우'라고 기재했다가 당시 공항 관계자로부터 취조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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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크라테스는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하정우는 "몇몇 잘못된 투자"라고 웃었다.

    이어 "감독 역할보다 배우로서 더 작품에 쏟아부었으면 어땠을까?", "대부분 좋아하는 거와 잘하는 게 어긋난다", "후회하지 않느냐" 등의 질문에는 하정우는 "0.1g도 후회하지 않는다", "행복하다"고 답한다.

    이처럼 '강호동네서점'에는 다채로운 손님들의 '인생 책 한 권'이 매주 채워갈 예정이다. 작품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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