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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54세 안믿겨vs턱살 보이네" 심은하, 은퇴 후 근황에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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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사진=(좌)연합뉴스 (우)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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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은퇴한 배우 심은하(54)의 근황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표정, 편안한 티셔츠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한동안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았던 만큼, 그의 근황이 전해지자 관심이 집중됐다.

    그런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행복해 보인다", "예쁘다. 54세로 안 보인다" "꾸미지 않은 모습인데도 미모는 여전하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짙은 눈썹과 턱살을 지적하며 "세월에 편안해진 모습", "예전 모습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연예인 생활을 하지 않으니 평범해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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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 전 의원.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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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한 네티즌은 최근 심은하를 직접 봤다며 목격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 전에 실물로 봤는데 전혀 살찌지 않았다. 사진은 아래쪽에서 찍혀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는 작고 아담하며 예뻤다"고 전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22기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주인공 다슬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M', '청춘의 덫', '백야 3.98'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남편의 선거 동반 유세에 함께하며 얼굴을 보이기도 했으나, 육아와 내조에만 전념해왔다.

    지난 2023년 22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루머가 퍼졌지만, 심은하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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