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박민영, 이래서 물만 마시고 버텼나…“‘세이렌’서 하나도 안 먹는 역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민영이 ‘세이렌’ 속 한설아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조째즈 유튜브 채널에는 ‘키스가 특기인 로맨스 장인들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의 주역 박민영, 위하준, 김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진행자 조째즈를 향한 칭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위하준은 “실물이 더 낫다. 눈썹이 예쁘시다”고 말했고, 박민영은 “안광이 좋으시다. 그리고 5대5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딱 붙어 있는 스타일은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잘 어울린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조째즈가 “외모 말고는 딱히 할 얘기가 없으시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경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하준은 “왜 인기가 많으시고 주변에 단골 분들이 많은지 알겠다. 여기 있어보니까 ‘내가 생각보다 텐션이 업 돼있네?’ 싶다”고 분위기를 전했고, 박민영 역시 옆에서 과자를 먹으며 “저도 편하지 않았으면 이런 거 안 먹는다”고 거들었다.

    이어 박민영은 “사실 여기 올 때 오늘 안 웃으려고 했다. ‘세이렌’ 속 한설아 콘셉트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머리도 한설아 스타일로 하고 또각또각 걸어왔는데, 제가 이 새우깡을 먹고 있을 줄 몰랐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김정현은 “우리 이런 드라마 아니다라고는 말해야 할 것 같다. 이런 드라마 아닙니다”라고 덧붙였고, 박민영도 “저는 하나도 안 먹는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민영은 ‘세이렌’ 제작발표회를 통해 자신이 맡은 한설아 캐릭터에 대해 “살이 붙어 있으면 설득력이 떨어질 것 같았다”며 “극 중 설정ㅈ처럼 저 역시 집에 물과 술만 두고 지냈다. 촬영 기간에는 하루에 물을 3리터씩 마시며 버틴 것 같다”고 극단적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