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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NE1 활동 당시 산다라박과 박봄의 우정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과거 두 사람이 함께했던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안무가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하던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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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박봄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며 “난 계속 이렇게 했었다니까”라고 말하며 산다라박을 웃게 했다. 그는 “아니 네가 없어 봐. 그럼 우린 어떻게 해. 거기다가 모션도 잘 하잖아. 네 눈빛 한 방에 다 끝나는데”라며 “내가 가지지 못한 걸 네가 많이 가지고 있다”고 진심 어린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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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므로 우린 함께해야지”라며 산다라박을 꼭 안아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당시 서로를 끝까지 응원하며 의지했던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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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 4일 산다라박은 박봄으로부터 제기된 마약 논란에 대해,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올리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후 산다라박은 박봄을 ‘언팔로우’ 했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더럴’ 복용 논란에 대해 “주의력결핍장애 치료 목적이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산다라박의 마약을 덮기 위해 나를 이용했다”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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