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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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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가' 남보라, 임신 전 수술 뒤늦게 고백…"암 유발 세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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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이수민 기자]
    텐아시아

    남보라 / 사진 = 남보라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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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보라가 임신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건강 이상을 발견해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현재 임신 23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근황을 전하며 임신 준비 과정과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본격적인 2세 계획에 앞서 예상치 못한 건강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전 건강검진을 했는데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며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수술 이후 남보라는 더욱 철저하게 건강 관리에 힘썼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에게 엄마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항체가 있더라"며 "없는 항체는 미리 예방접종을 했고 남편도 비뇨기과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에 대해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보라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생활 습관도 크게 바꿨다고 전했다. 그는 "비타민D와 오메가3, 종합비타민, 엽산, 유산균 등을 꾸준히 챙겨 먹었고 하루 최소 8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했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임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끝에 그는 두 번째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몸이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임신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책임감과 마음가짐도 함께 전했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예비 부모들에게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득남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일상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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