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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연예계를 떠난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지나는 “I suck at selfies(난 셀카를 정말 못 찍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셀피를 공개했다. 긴생머리를 한 지나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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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앉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놀랐어?(Surprise?)”라는 짧은 문구도 덧붙였다.
한편, 2010년 데뷔한 지나는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탑 걸(Top Girl)’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지나는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마음 속에 묻어두고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일할 때, 제 삶을 크게 바꿔 놓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아팠던 건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찾아온 침묵이었다. 내가 사라졌던 건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심정을 털어논 바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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