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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박나래·키 하차 3개월 만에 깜짝 소식…'놀토' 스핀오프, 이번엔 노래방 콘셉트 꺼내들었다 ('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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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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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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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자 방송인 붐, 이용진이 출연하는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도레미 노래방을 오픈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목요일'이 첫 티저 영상과 대표 이미지를 공개했다.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뭉친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 흥과 감성이 충만한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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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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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드디어 번듯한 노래방을 오픈했습니다"라는 붐의 힘찬 외침으로 시작된 첫 티저 영상에는 시대를 뒤흔든 히트곡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낭만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김해준과 나보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 '솔로지옥 시즌5' 김민지와 신현우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흥미를 더한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이 1990년대를 휩쓸었던 엄정화의 '초대'를, 킥플립 계훈과 케이주는 듀스의 '말하자면'을 안무와 선보여 '놀라운 목요일'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들도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고음 장인 서은광의 하늘을 찌를 듯한 돌고래 고음과 세대를 막론하고 구수한 트로트를 즐기는 모습도 이어져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할 '놀라운 목요일'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놀라운 목요일'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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