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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국민들에게" 박봄, 멤버 또 마약했다고 하더니…사과 없이 '얼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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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박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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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논란을 자초한 후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회색 상의를 착용한 채 짙은 메이크업을 완성한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거듭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한 그는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얼굴만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손 편지로 산다라박을 언급했다.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2010년 마약류인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또 난리가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애더럴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 그거 마약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나는 ADHD 환자"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YG 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과 테디, CL은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마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산다라박은 다음날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 이후 박봄은 지난 5일 마약 의혹을 제기했던 글을 삭제 이틀 만에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문구와 함께 다시 업로드했다.

    한편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16년 해체했으나, 2024년 재결합해 월드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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