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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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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10년 만에 컴백?…“서프라이즈” 한국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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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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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성매매 혐의 논란 이후 연예계를 떠난 가수 지나가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지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프라이즈?(Surpr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나가 식당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글 간판이 담긴 풍경을 공개하며 국내에 체류 중임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최근에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사진도 올리며 음악 작업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히트곡으로 여성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으나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해외에서 지내며 활동을 멈춘 채 침묵을 이어왔다.

    지나는 지난해 9월 SNS를 통해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일할 당시, 내 삶을 크게 바꿔 놓은 경험을 했다”며 “숨기기 위해서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고 심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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