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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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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선예, 세 딸 집에서 출산했다('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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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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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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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선예기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선예가 걸그룹 맏언니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가희를 집에 초대했다.

    이날 선예는 캐나다 냉족발, 치킨 누들 수프 등 직접 준비한 '캐나다식 밥상'을 선보였다. 요리를 지켜보던 가희는 선예의 능숙한 칼질에 감탄했고, 이를 본 유빈은 "선예는 고등학생 연습생 때부터 요리를 해줬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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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아이돌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가희는 "활동할 때 뭐 하고 놀았냐.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물었고, 유빈은 "첫 클럽을 박진영 PD님이 데려가셨다"며 "예은이와 선예가 성인이 되자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해서 함께 갔다"고 밝혔다.

    선예는 "(박진영이)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며 직접 알려주셨다. 술자리 예절이나 문화를 건강하게 배우길 바라셨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지만, 선예와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다. 하지 말라는 건 안 했다"며 웃었다.

    반면 가희는 정반대의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숙소에서 몰래 나가 남자친구를 만나다 걸리고, 클럽에 갔다가도 걸리고 그랬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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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예는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하고 아이가 바로 생겨 신혼이 거의 없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9kg밖에 찌지 않았다. 거의 배만 나온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가희는 "나는 임신하면서 18kg이 쪘다. 아이를 낳았는데 배가 안 들어가더라. 3개월 동안 모유 수유 후 6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끊고 미친 듯이 운동하면서 몸을 관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선예는 캐나다에서 세 아이를 모두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자연주의 출산은 무통 주사나 약물 등 의료적 개입을 최소화하고 산모의 자연적인 진통에 따라 출산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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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예는 "캐나다 병원이 낯설기도 했고, 집이 더 편할 것 같았다. 캐나다에는 출산을 돕는 미드와이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믿음이 갔다. 그곳에서는 흔한 방식"이라면서 "첫째 낳을 때보다 둘째 때 통증이 심해서 응급실 실려 갈 정도였다. 셋째 때 더 아팠다. 그래도 최악의 고통 속에서 아이를 만나는 순간 그 고통이 사라진다. 최악의 고통이 최고의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이 정말 놀랍다"고 설명했다.

    미혼인 유빈이 "그만 알고 싶다. 이러다가 아이 못 낳을 것 같다"고 토로하자, 가희는 "아이 잘 낳을 상이다. 빨리 결혼만 하자"고 응원해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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