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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연예계 방송 조작 의혹

    '프듀' 조작 피해→아이돌 데뷔 4년 만에 배우 전향…금동현, 첫 솔로 팬미팅서 폭풍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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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매니지먼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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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현이 팬미팅의 끝판왕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으며, 이후 투표 조작 피해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2021년 그룹 이펙스로 가요계에 출격했고,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런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전향을 알렸다.

    지난 7일, 금동현은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을 개최하고 약 10개월의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각 회차별 다른 구성으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웃음과 재미, 진한 감동으로 가득 채워 나갔다.

    오프닝부터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금동현은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 코너와 토크, 노래, 춤까지 연이여 선보였다. 무대 위로 화려하게 돌아와 변함없이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금동현을 향해 팬들 또한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2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팬들의 깜짝 영상 이벤트가 공개되며 현장의 분위기가 한순간에 감동으로 물들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금동현은 순간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그간의 공백기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고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현장의 분위기를 깊은 여운으로 가득 채운 금동현은 앵콜곡 또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선곡해 더 깊은 감동과 팬 사랑을 입증했다. 팬미팅이 종료된 후에도 국내외 온라인상에는 금동현이 눈물로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더한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 in SEOUL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금동현은 현재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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