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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15억 사기' 양치승, 순두부집 알바 근황..."개그맨으로 오해받아"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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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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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억 원'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트레이너 양치승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x최강희 연예인 관두고 손두부집 취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양치승은 순두부 전문 식당 앞에 도착해 "직원 모집 하네. 홀 직원, 주방.. 어 혹시 최강희?"며 그때 마침 가게 문을 열고 최강희가 나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강희는 "관장님 오신다고 해서 미리 나와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은 곧장 가게로 들어가 순두부 제조부터 홀 서빙까지 아르바이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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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채널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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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최강희는 그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온 만큼 능숙한 손놀림을 보였다. 순두부를 퍼내는 작업에서도 빠르게 요령을 익히자 가게 사장 역시 감탄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치승은 "너 왜 갑자기 이렇게 잘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두부를 굳히는 과정까지 함께 했고, 정성스럽게 만든 두부가 완성되자 양치승은 "이거 생각보다 일이 정말 많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손이 정말 많이 간다. 일이 끝나질 않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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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채널 '막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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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두부를 서빙하는 양치승을 본 한 손님은 "코메디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코메디언은 아니고, 그냥 헬스장 관장이다"며 "생긴 건 코메디언 이지만"이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또한 '개그맨 트레이너'로 오해받았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양치승은 "산스장 (산에 있는 헬스장에 갔는데) 6~7년 전이었을 거다. '아이고 누구야, 개그맨 트레이너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강희와 양치승은 함께 만든 두부도 시식했다. 최강희는 힘들게 만든 두부를 보며 "감회가 새롭다"고 얘기했고, 양치승은 "밥이 필요 없다. 김치를 올리니까 밥 같다"며 맛에 감탄했다.

    한편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해 최근 15억 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해당 건물은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을 이양해야 하는데 양치승은 이 사실을 계약 당시 몰랐다는 입장이다. 최근 양치승은 100억대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상무로 취직했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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