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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상암동 건물주’ 송은이 “김숙과 산 제주 집 지분 뺐다”…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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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코미디언 송은이(왼쪽)와 김숙. [컨텐츠랩 비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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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절친인 김숙과 함께 매입했던 제주도 집 지분을 정리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 | EP61.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은이는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함께 제주도 집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송은이는 “숙이도 나도 일이 없을 때였는데, 숙이가 전원생활을 꿈꾸다가 ‘일 없으니 내려가서 살겠다’면서 같이 제주도에 집을 사자고 하더라, 보러 갔는데 너무 멋진 나무가 있어서 혹해서 사게 됐다”라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숙이가 바빠지고 그 집을 떠나면서 ‘세를 줄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제주 생활에 로망이 없어서 지분을 뺐다, 호텔이 더 편하다”라며 “그 집이 계속 방치가 되던 중이었는데 몇 년 만에 프로젝트 예능을 통해 리모델링하게 됐다, 3월부터 방송이 된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에 임하룡이 “‘지분을 빼지 말고 있을걸’이라고 생각하나”라 묻자, 송은이는 “난 지금도 후회가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속사이자 콘텐츠랩 비보 계열사 ‘미디어랩시소’의 대표인 송은이는 ‘100억 CEO’라는 수식어에 대해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송은이가 소유한 서울 상암동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대로 시세가 뛰었으며, 약 70억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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