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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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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데헌’ 진우와 싱크로율 100%…안효섭, 생애 첫 아카데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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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안효섭.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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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안효섭이 영화인들의 꿈의 무대인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효섭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가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은 것은 2015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안효섭은 클래식한 검은색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기럭지와 슈트핏을 자랑한 그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진우 캐릭터가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이 작품에서 진우 목소리를 연기했다.

    안효섭의 아카데미 입성은 그가 참여한 작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은 이변 없이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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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효섭.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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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그룹 ‘헌트릭스’의 멤버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이면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악령들에 맞서 싸우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 판타지물이다. 넷플릭스 사상 최초로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영화와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역대 시청 순위 1위에 등극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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