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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홍현희, 제이쓴에 계란 투척한 사연…"KTX서 부부싸움"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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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허안나·오경주 부부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한다.

    이데일리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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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미녀 개그우먼’ 허안나와 ‘훈남’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홍쓴 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스튜디오 녹화에 여배우 드레스까지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홍현희는 “달리는 KTX 안에서 남편 제이쓴과 부부싸움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머리에 계란을 투척한 에피소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라고 했다”며 폭탄 발언까지 터뜨렸다고 당시를 회상한. 과연 살벌했던 부부 싸움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결혼생활도 최초로 공개된다. 현관 앞에 쌓여 있는 택배 박스를 시작으로 집 안 곳곳을 가득 채운 짐과 물건들이 이목을 모은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포화 하우스’가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현재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 중인 오경주는 ‘용리단길 최강록’이라는 별명답게 남다른 요리 철학을 드러낸다. 가게는 눈에 띄는 간판조차 없는 데다, 식당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정체불명의 외관으로 무엇을 파는 곳인지조차 알 수 없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오경주는 “맛으로만 승부하겠다. 눈에 띄고 싶지 않다”며 홍보 없이 가게를 운영하겠다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고수한다.

    이에 허안나는 남편 가게를 살리기 위한 특급 마케팅을 시작한다.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는 물론 ‘초특급 VIP 셀럽’까지 직접 초대하며 가게 홍보에 나선 것. 실제로 오경주의 숙성회를 맛본 ‘VIP 셀럽’은 “극락이다. 해외에서 먹는 느낌이다”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동상이몽2’는 1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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