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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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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도, 코미디도 제쳤다"…'왕사남', 신작 개봉 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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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atch=이명주기자] 단종이 할리우드 SF 대작을 이겼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신작 개봉 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8일 12만 4,11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84만 6,269명이다.

    '휴민트'가 한 차례 1위에 오른 걸 제외하면, 개봉 이래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곧 1,400만 돌파 소식이 들릴 전망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엔 개봉 특수가 통하지 않았다. 이날 하루 동안 7만 6,003명이 관람해 2위로 진입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 8,054명이다.

    다만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예매율에선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앞선다. 19일 오전 8시 기준 36.7%로 '왕과 사는 남자'(32.3%)를 넘었다.

    또 다른 개봉작인 '메소드연기'는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전국에서 8,269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유료 시사 관객 포함 1만 1,857명이 관람했다.

    한편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우주 한복판에서 깨어난 과학자가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정을 담았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 배우로만 기억되는 톱스타가 사극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사진제공=쇼박스, 소니 픽쳐스,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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