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신과함께’ 스코어 곧 넘어설 듯
[쇼박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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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0일 오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14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지 45일 만이다.
영화가 1400만을 넘으면서 현재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와 4위에 각가 올라있는 ‘국제시장’(1425만명)과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명)도 조만간 제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이다.
영화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단종을 주인공으로 다룬 첫 영화로, 신선한 설정에 더해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배우들의 호연들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2년 여만에 한국 영화 천만 공백기를 깼고, 2주 만에 400만 관객을 추가로 모으며 1400만 고지에 순조롭게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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