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파열…2주간 회복 전념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서 컴백 라이브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컴백쇼 리허설 중 부상을 당했다. /더팩트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발목 부상으로 컴백 라이브 무대에 제한적으로 참여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21일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해 아미(팬덤명) 여러분 및 관객 여러분과 호흡하고자 한다"며 "오랜 시간 이번 무대를 기다려주신 만큼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RM이 충분한 회복을 통해 다시 완전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앨범 'ARIRANG'을 발매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이어 23일에는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SWIMSIDE(스윔사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25일부터 26일까지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