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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BTS 보러 가봐야지"…김동완·김규리·장성규, 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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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컴백]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

    "88 올림픽·2002 월드컵 떠올리게 해"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공연을 앞두고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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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동완, 김규리, 장성규(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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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동완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종로, 벌써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고 익숙하다”고 말했다.

    이어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 올림픽이나 2002 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만든다”며 “오늘은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같은날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역시 SNS에 “드디어 오늘이네. 봄날을 수놓을 BTS 콘서트”라며 기대감을 드러넀다. 장성규는 “30만 명 가까이 모일 수 있다는데 부디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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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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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이 열릴 광화문 광장을 직접 찾은 연예인도 있다. 배우 김규리는 지난 20일 “서촌에 일 있어서 나갔다가 잠깐 BTS 광화문 콘서트 리허설 보고 왔어요. 무대에 선 분들은 BTS는 아님. 벌써부터 많은 시민분들께서 구경 오심”이라며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안전 요원 인원도 엄청나네요. 내일 무사히 성공적인 콘서트 되길 기도한다. 모두들 설레고 있다”면서 “원래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 광화문인데 오늘은 유독 더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김규리는 “너무나 자랑스럽다 BTS! 내일도 동네 마실 겸 콘서트 보러 가봐야지”라며 공연을 보러 오겠다고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21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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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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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현장에는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 티켓을 확보한 2만 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광화문 덕수궁 일대엔 2만6000~2만8000명이 모였다. 광화문광장에는 6000~6500명이 모였다. 합쳐서 약 3만 4000명 수준이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적용 기간은 21일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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