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업스케이프, 신곡 ‘배드 초이스’ 발매… ‘싱어게인4’ 10호 이자헌 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밴드 업스케이프 공연후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ㅣ이승무기자] 밴드 업스케이프(UPSCAPE)가 신곡 ‘배드 초이스(Bad Choice)’를 발매했다.

    업스케이프는 지난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배드 초이스(Bad Choice)’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를 주제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묵직한 메시지를 결합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배드 초이스’는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순간의 감정과 내면의 갈등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하드록 기반의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며, 클래식 록의 에너지와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강한 기타 톤과 긴장감 있는 리듬 섹션은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이번 곡의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은 원상우는 오랜 시간 록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이어온 음악인이다. 그는 ‘배드 초이스’를 통해 클래식 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장르의 매력을 한층 부각했다.

    원상우는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잘못된 선택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길을 택하는 순간이 있다”며 “이 곡은 바로 그런 인간적인 약함과 욕망을 이야기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업스케이프는 곡마다 다른 객원 보컬리스트를 초대하는 프로젝트형 록 밴드다. 각 곡의 분위기와 메시지에 어울리는 보컬을 통해 다채로운 록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클래식 하드록을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확장된 멜로딕 하드록을 지향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싱어게인4‘ 10호 이자헌 참여



    이번 ‘배드 초이스’에는 JTBC ‘싱어게인4’ 10호 가수로 알려진 이자헌이 객원 보컬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원상우, 이지성, 이혜원, 김진희, 민경환, 이동수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레코딩 경험을 갖춘 전문 세션 연주자들이 힘을 보태며 탄탄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들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폭넓은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업스케이프만의 밀도 높은 록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한편 업스케이프의 신곡 ‘배드 초이스(Bad Choice)’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