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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아이브 신드롬’의 끝은 어디인가… ‘BANG BANG’ 4주 연속 차트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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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아이브.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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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음원 차트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MZ 워너비 아이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3월 16일~22일)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기록, 흔들림 없는 ‘음원 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BANG BANG’의 기세는 수치로 증명된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초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기록으로, 이들이 가진 강력한 대중성을 실감케 한다.

    음악방송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BANG BANG’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은 물론,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성적까지 합산해 총 9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미국 빌보드는 아이브의 신보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극찬했으며, ‘BANG BANG’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이브는 지난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DIVE into IVE)’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도 굳혔다.

    국내 활동을 화려하게 장식한 아이브는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까지 전 세계 ‘다이브’(팬덤명)와 만나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나설 계획이다.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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