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전 트랙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 도입
'눈·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 新 사운드 패러다임 제시
가수 탑(T.O.P).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탑(T.O.P)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다수 수상 이력을 지닌 세계적인 사운드 엔지니어와 앨범 협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탑은 오는 4월 3일 공개되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그의 이번 앨범에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 위켄드(The Weekend) 등 글로벌 팝 가수들과 작업해온 사운드 엔지니어 일코(IRKO)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맡아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인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일코(IRKO)는 탑의 이번 앨범에 음악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독보적 사운드 퀄리티를 완성시켰다.
또한, 앨범 전 트랙에 도입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은 밀도 높은 공간감을 구현, 리스너에게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운드 엔지니어 일코(IRKO). 일코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거장의 정교한 감각이 더해진 탑의 신보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다차원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사운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탑의 이번 신보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를 비롯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내공을 담아 선보이는 결과물인 만큼, 탑은 세계적인 거장들과 협업해 단순히 듣는 음악을 넘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청각적 미학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4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