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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영재발굴단', 7년 만의 부활…수학→발레 영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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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재발굴단’이 7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이데일리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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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 첫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영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다.

    과거 ‘영재발굴단’ 출연자들의 성장과 더불어 ‘2세대 영재’를 새롭게 담아내며 한층 진화된 포맷으로 돌아온다. 스튜디오 MC로는 ‘믿고 보는 국민배우’ 차태현, ‘세대초월 공감러’이자 밝은 에너지로 영재들의 마음을 열게 할 오마이걸 미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 유튜버인 미미미누가 합류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2차 티저에는 각 분야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보여주는 영재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게 오일러 등식이야”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수학 영재’는 웩슬러 검사 지표 IQ 152를 기록한 것은 물론, 홈스쿨링을 통해 고난도의 수학 개념인 오일러 항등식까지 섭렵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세계 최고의 발레리노가 돼 가장 멋있는 발레를 추고 싶다”는 발레 영재를 비롯해 ‘빌리 엘리어트’들의 꿈과 도전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요리 영재들의 특별한 대결도 준비돼 있다. ‘나폴리 맛피아’로 유명한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셰프가 등장해 ‘요리 영재들’의 맛 대결 평가에 나서는 것. 특히 권성준 셰프는 “이 친구들을 아이로 보지 않는다. 요리사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해 궁금증을 드높인다.

    이뿐만 아니라, 피아노 하나로 유럽 무대를 누비는 ‘음악 영재’, 2026년 신년음악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최연소 협연한 ‘국악 영재’, 9 세의 나이에 루브르 무대에 진출한 ‘미술 영재’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예고돼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내달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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