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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이승윤 "'자연인' 재방료로 부모님 집 사드려…재방송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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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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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퀴즈' 이승윤이 어마어마한 '자연인이다' 재방료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윤택, 이승윤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왜 이제야 모시냐 할 텐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유퀴즈'와 동시간대였다. 그래서 두 분을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가 없었다"며 "근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편성을 옮기면서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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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에서 만난 강아지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 윤택. 윤택은 "영월에 갔는데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됐다더라. 너무 힘없이 널브러져 있어서 안타까워서 주인 할머니한테 말했더니 겨울에는 다섯 마리가 얼어 죽었다더라. 할머니가 케어할 여력이 안 돼서 한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대한민국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방송 1위였다. 이승윤은 "재방료가 1년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다. 그거 잘 모아서 부모님 집 사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재방송을 많이 하면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겠네'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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