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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운명과 분노' 정동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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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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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정동윤 감독이 30일 오후 서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제화 회사를 배경으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구해라(이민정 분)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태인준(주상욱 분)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격정 멜로 드라마이다. 2018.11.30/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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