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박수아, 거침없는 금수저로 첫 등장 '강렬한 존재감' 뉴스1 원문 입력 2018.12.02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