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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POP영상]송중기, 대충 입은게 이 정도?..'역시 송혜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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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민선유 기자]


지난 13일 공항엔 새벽부터 취재진들이 몰렸다. 바로 송중기 때문이었다. 언제 어디로 나타날까.. 숨죽인 공항에 드디어 송중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출국하려고 했으나 비주얼이 너무 송중기였다.

뜻밖의 취재진에 눈이 커진 송중기였지만 잊지않고 인사까지 건넸다. 결혼 후 처음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조금 살이 빠진 듯 했지만 잘생김은 여전했다. 이날 송중기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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