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선미가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을 공개했다.
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은 다 입술이 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미는 잘생긴 외모의 남동생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크고 도톰한 입술이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오늘(14일) 개최되는 ‘2018 MAMA in HONG KONG’ 무대에 오른다. /kangsj@osen.co.kr
[사진] 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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