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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청하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 주인공이 됐다.
14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8 MAMA PREMIERE in HONG KONG(2018 마마 홍콩)'가 열렸다.
청하는 이날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청하는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댄서들과 기쁨을 나누겠다.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약속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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