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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SKY 캐슬' 김동희·조병규, 쌍둥이 형제의 '오붓' 일상 사진 공개…'케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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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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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훈훈한 쌍둥이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동희와 조병규가 다정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한 것.

최근 배우 김동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SKY 캐슬' 노승혜(윤승아 분)의 쌍둥이 아들로 출연 중인 김동희와 조병규가 다정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쌍둥이 형 서준 역의 김동희와 동생 기준 역의 조병규는 각각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기도 해다.

한편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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