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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짠내투어’ 하니, 먹어도 안 찌는 체질…문세윤 “부모님께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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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하니의 폭풍먹방이 그려졌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하니의 폭풍먹방에 감탄하는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계자 문세윤을 따라 도착한 식당은 입이 짧은 여회현마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박명수는 모처럼 잘 먹는 여회현의 모습에 “회현이가 잘 먹으니까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회현은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소리 없이 야무진 먹방을 선보이던 하니가 문세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박명수는 “오 맛있게 먹는다”라고 말하자 하니는 “저 원래 잘 먹어요”라고 반응했다. 문세윤은 “하니가 먹는 거보다 살이 안 찐 거더라”라고 여행기간 동안 느낀 바를 전했다.

이어 “부모님한테 감사해야 해.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찌잖아. 난 이러고 살잖아”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감사하죠”라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문화의 도시 바츠로 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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