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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 "강현석 매니저와 동반 광고 섭외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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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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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이 강현석 매니저와 동반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승윤이 매니저와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의 광고 촬영을 축하했다. 이어 광고 촬영에 대해 이승윤에게 물어봤다.

이승윤은 "설레발을 치면 광고가 안 될까 봐 걱정된다"고 했다. 이에 카메라를 끄고 이승윤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이승윤은 매니저와 동반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마트 쪽에서 광고가 들어왔다고 한 이승윤은 "들어오기만 하고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고 했다.

이영자는 이승윤에게 "이거 방송에 나갈 거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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