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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포인트1분] 모모랜드 주이, 어디서든 흥 넘치는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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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남다른 친절함을 선보였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4일 차 레스토랑 오픈 일지가 공개됐다.

벨기에 집밥 불레트와 프랑스 집밥 뵈프 부르기뇽이 4일 차 메뉴였다. 소고기가 들어간다고 하자 주이와 에릭남은 신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주이의 흥 넘치는 모습은 손님들에게도 전달됐다.

주이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흥이 오른 상태로 친절한 서비스를 보였다. 주이는 손님이 올 때마다 신속하게 나가서 서비스를 선보였다. 외국인 손님이 올 때면 에릭남까지 합세해서 서비스를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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