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나의 소녀” 온주완, 미모의 여인과 다정한 종묘 데이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온주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온주완의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배우 온주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종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겨울날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종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모자가 다정하게 선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과 함께 온주완은 “문학을 좋아했던 소녀. 미술을 전공했던 소녀. 미술선생님이였던 소녀”라며 “오랜만에 종묘 데이트. 삼청동 단팥죽 또 먹고 싶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온주완은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