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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양미라, 이 다리길이 실화냐..달달한 신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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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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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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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사냥꾼 같다고 사진 많이 찍어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고즈넉한 설원 위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남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양미라는 환하게 웃으며 남편과 달달한 신혼일기를 공개했다. 특히 양미라의 모델 뺨치는 비율이 시선을 끈다.

양미라의 신랑은 4세 연상의 사업가로 4년간 연애했다고 알려졌다. 양미라는 최근 가족과 친지들과 소규모 예식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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