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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아임셀럽' 레드벨벳 조이 "웬디, 마사지에 중독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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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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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아임셀럽'에서 레드벨벳 웬디가 마사지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16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셀럽TV) '아임셀럽'에 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가 출연했다.

이날 'TMI' 코너 시간에 조이는 "웬디 언니는 요즘 마사지에 중독돼있다"고 말했다. 웬디는 시간이 없어도 꼭 마사지숍에 간다고.

이에 슬기는 "저도 영업이 돼서 같이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는 "말은 똑바로 하자. 영업시킨 사람은 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웬디는 "저는 건식으로 먼저 풀고 아로마로 깊게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 세게 받는 걸 좋아한다"고 'TMI'를 전했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0일 신곡 'RBB(Really Bad Boy)'를 발표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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