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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박주미, 차원이 다른 동안.."비결이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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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SBS)


박주미의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화제다.

박주미는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특별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47살이다. 12살과 17살 아들이 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여전히 투명하고 맑은 피부, 단아한 이목구비, 가녀린 몸매로 20대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세월이 무색하도록 사랑스러운 꽃미모를 과시하며 원조 국민 첫사랑 면모를 드러내고 있기도.

타고난 유전자도 한몫하겠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젊어지는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에 있었다. 그렇다면 탱탱하고 매끈한 박주미의 피부 관리 노하우는 무엇일까.

앞서 박주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관리도 중요하지만 털이 정말 중요하더라. 헤어라인, 눈썹 모가 많은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샴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약콩도 먹으면 좋다"며 팁을 전했다.

박주미는 “20살 때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 눈, 팔자주름, 입술 주위까지 다 발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미화 기자 kimmh@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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