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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침마당' 김양휴 "만두, 하루 4천개 고집"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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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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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인천 굴림만두 달인 김양휴가 하루 판매량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겨울철 대표 간식 고수들이 모였다.

이날 손만두를 판매하는 명불허전 주인공 김양휴는 만두의 매력을 묻자, "얇은 피와 싱싱한 야채의 조화가 매력"이라며 "그 안에 육즙이 입안으로 스며드는 맛을 즐기면 된다"고 자신했다.

김양휴는 "하루에 4000개만 만들어 판다. 6시에서 7시 정도 작업이 끝나는 양이다. 그 정도를 해야지 재고가 안 남는다. 음식의 생명은 신선도"라며 "재료가 떨어지면 무조건 장사를 마친다"고 전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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