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비디오 스타(MBC에브리원 오후 8시30분) = 배우 김희정이 ‘특별 MC’로 등장한다. 그는 ‘막내 MC’자리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고정 MC’가 되려고 녹화 내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한편 생애 첫 토크쇼 출연에 설렌다는 아이돌 그룹 ‘JBJ’ 출신 김동한은 ‘2배속 댄스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밝히면서 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데뷔 전, 길거리 댄스 공연에서 공개했던 ‘커버 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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