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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아내의 맛' 조쉬, "굿모닝 스위리" 달콤한 3년차 부부 살림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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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내의 맛' 조쉬와 국가비가 런던 살림을 대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조쉬와 국가비의 런던 생활이 공개됐다.

우월한 키와 훈훈함을 뽐내며 등장한 '영국남자' 조쉬. '걸어다니는 방송국' 조쉬는 팔로워 2백만 넘는 구독자를 보유했다.

영국 남자의 아내 국가비는 유명 요리서바이벌에서 준우승, 현재 요리연구가로 자신의 레시피를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이날 조쉬는 아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 국가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잘잤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국가비에 조쉬는 "커먼"이라며 다정한 스킨십을 주고 받아 스튜디오 패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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