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주상욱, 사랑 위해 지분 포기 각서까지‥뚝심남의 ♥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9.01.13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