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주상욱, 이민정 ♥ 위해 지분 포기 각서까지..거침없는 '참사랑' OSEN 원문 입력 2019.01.13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