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운명과 분노'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상욱과 이민정이 2년만에 재회했다.
2일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극본 이제인,전찬호)에서는 다시 만난 주상욱과 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살인미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태인준(주상욱 분)은 면회 온 진태우(이기우 분)를 통해 구해라(이민정 분)의 실체를 알게됐다.
이에 태인준은 큰 배신감을 느꼈다.
2년 후 골드 제화의 사장이 된 구해라는 로비를 가다가 태인준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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