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운명과 분노', 오랜만에 연기자로 설 수 있어 행복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2.09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