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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인기가요’ 새 MC 신은수, 트와이스 깜짝 변신…18세 소녀의 ‘풋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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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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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새 MC 신은수가 트와이스로 깜짝 변신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이날 새롭게 합류한 MC 신은수가 ‘트와이스’의 ‘What is Love’으로 깜찍한 신고식을 치렀다.

깜짝 등장한 민규와 함께 무사히 무대를 마친 신은수는 “뉴마스코트 신은수다. 민규 씨와 함께 더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인기가요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다이아 정채연의 뒤를 이어 ‘인기가요’ MC를 맡은 신은수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생방송 진행은 처음이라 걱정도 되지만 10대답게 밝고 발랄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해달라”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02년생으로 올해 18세인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을 통해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며 유명세를 탔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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