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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운 우리새끼' 정일우, '서른세 살이다' 고백에 어머님들..."아기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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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일우가 나이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 에서는 정일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어머님들은 "도련님이다"라며 정일우 미모를 칭찬했다.

나이를 묻자 정일우는 "이제 33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님들은 "아기네 아기"라며 정일우외모를 칭찬했따.

이어 정일우는 어머니들에게 “군 복무 끝난 지 얼마 안 돼가지고”라고 말하자 어머님들은 몇 년 근무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일우는 “2년 요양원에서 근무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노인네들 잘 모시겠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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