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미혼 누나가 ‘김건모와 살면 평생 심심치 않겠다’ 하더라”(미우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2.17 2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